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7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7월 2일 ==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 [[이용호(1960)|이용호]]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[[이정현(정치인)|이정현]] 전 [[청와대]] 홍보수석의 [[세월호]] 보도 개입 의혹 논란에 대해 "실제로 청와대가 보도통제를 해서 당시 [[KBS 9시 뉴스]]에 나왔던 내용이 심야뉴스에는 빠졌다"며 "엄밀하게 말해 청와대의 보도지침 하달이며 보도편집권의 침해"라고 말했다.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no=475011&year=2016|(매일경제)]] [[더불어민주당]] 기동민 원내대변인도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"(청와대 홍보수석의) 활동이 통상적인 활동인지 아니면 권력의 언론에 대한 탄압과 외압, 통제인 것인지 이런 부분을 명백히 따져봐야 한다"며 "미방위 차원에서 청문회를 추진해서 꼼꼼하게 따져보는 게 필요하다"고 거듭 요구했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60702_0014193297&cID=10301&pID=10300|(뉴시스)]] ‘세월호를 기억하고 나누고 치유하는 순천시민모임’도 논평을 내고 “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(현 [[새누리당]] 의원)이 세월호 사고 당시 KBS 김시곤 보도국장에 전화해 어르고 달랬다는 녹취록은 국민이 죽어가는데도 홍보수석이 대통령 눈치나 보고 심기나 살핀 것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”며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.[[http://biz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60702000031|(헤럴드경제)]] 반면, [[새누리당]]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[[뉴스1]]과 통화에서 "(이 전 수석의) 녹취록을 보면 20~30초안에 도와달라고 8번을 이야기하더라. 무엇 때문에 청문회하자는 건지 모르겠다"며 "야당의 주장은 엉터리"라고 말했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2708340|(뉴스1)]] 이날 오후 [[서울]] [[경복궁 광화문|광화문]]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4.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농성보고 국민촛불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.[[http://www.vop.co.kr/A00001041692.html|사진(민중의소리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